투시도

[환경일보=김도희 기자]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일원에 들어서는 주안센트럴팰리스가 주택홍보관을 오픈 하고 매일 견본주택을 운영 중이다.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동일원에 들어가는 주안센트럴팰리스는 1320세대(예정)대단지로 9개동 지하2층에서 지상38의 초고층 아파트로 조성될 예정이다. 세대구성은 59m²가 709세대, 72m²가 218세대, 84m²가 393세대(예정)로 전세대가 선호도 높은 중소형평형으로 구성되어있다.

교통으로는 인천지하철2호선 시민공원역 도보2분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초역세권과 더불어 2025년 개통예정인 GTX B노선 인천시청역이 2정거장 거리에 위치해있어 GTX 프리미엄까지 얻을 수 있다.

또한 도보통학이 가능한 주안초등학교를 비롯하여 인천 남부초등학교, 학익여고, 인천고 등 단지주변에 30여개의 초,중,고 학군을 형성하고 있는 학세권단지이다.

초역세권 단지의 특성상 상권역시 주안역부터 시민공원을 길게 잇는 상권이 길게 형성되어 있으며 극장, 지하상가, 인천사랑병원,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뉴코아아울렛, 각종 재래시장 등이 인접해있어 도심생활 인프라를 편히 누릴 수 있다.

분양관계자들의 말을 전하면 “교육, 교통, 상권과 더불어 초역세권 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며 청약 통장이 필요 없다는 게 최대의 장점이며 직접 사업주체가 되는 구조로 시행사 마진이 없어 일반아파트 대비 저렴한 공급가로인해 추후 GTX프리미엄과 더불어 시세차익에 대한 기대감 역시 높다“고 말했다

인천시 미추2구역의 주안센트럴팰리스 홍보관은 사전예약자 한에 운영되며 대표전화로 문의 및 예약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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