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홍정기 환경부차관이 26일 오후 국내 버스충전소 1호인 완주 수소충전소를 방문해 운영현황을 점검했다.
완주충전소는 환경부-전라북도-현대자동차가 협력하여 설치한 시간당 최대 110㎏ 수준의 국내 최대규모 수소충전소로써 일반 수소충전소의 4배, 버스 수소충전소의 2배 설비용량을 보유하고 있다.
한이삭 기자
press@hkbs.co.kr
[환경일보] 홍정기 환경부차관이 26일 오후 국내 버스충전소 1호인 완주 수소충전소를 방문해 운영현황을 점검했다.
완주충전소는 환경부-전라북도-현대자동차가 협력하여 설치한 시간당 최대 110㎏ 수준의 국내 최대규모 수소충전소로써 일반 수소충전소의 4배, 버스 수소충전소의 2배 설비용량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