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부한 녹지율과 다양한 관광지, 풍요로운 먹거리로 인구 107만을 자랑하는 용인시는 대규모 개발계획과 대기업의 입주로 수도권 남부의 핵심 요충지이다. 수지구와 기흥구, 처인구로 나뉘며 각기 다른 매력으로 조성돼 있으며 특히 처인구의 경우 저렴한 가격과 아직 저평가된 지역으로 타운하우스나 전원주택의 수요가 많은 지역이다. 

‘삼계리 위드포레’는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삼계리 일대에 조성된다. 히노키 편백나무의 목조주택으로 365일 휴양지에서 누릴 수 있는 쾌적함과 층간소음 없이 나만의 독립된 공간으로 사생활침해가 전혀 없다. 

2~3층 규모의 단독형 구조로 전용면적 110~111㎡을 여러 타입 중 선택가능하다. 가족구성원에 맞게 맞춤 변경 시공이 가능하며 테라스, 포치, 데크 등 공간활용이 우수하다. 원목아일랜드식탁, 친환경 페인트 등 기본 옵션으로 제공되며 아이들이나 반려견이 뛰어놀 수 있는 넓은 잔디마당, 용인 최초 야외수영장(일부세대) 등 마련했다. 

엄선된 노하우를 집약시켜 100년이 흘러도 변치 않는 안전한 가옥을 실현했다. 히노키 가세는 지진에 강하며 굵은 부재의 단면으로 내구성과 내진성, 내화성이 우수하다. 습기조절에 탁월하며 삼림욕에서 얻을 수 있는 다양한 효과까지 기대된다. 

포곡초, 포곡중, 포곡고 및 도보거리에 삼계고등학교가 위치해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다. 한국외대, 명지대 등 유치원부터 대학교까지 원스톱 교육환경을 구축했다. 

용인시청, 마트, 백화점 등 생활인프라가 조성돼 있으며 지난 봄 개원한 용인세브란스병원으로 굳이 분당이나 수원으로 가지 않고 수준 높은 의료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인근에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 한국민속촌, 백남준아트센터 등 여가문화활동을 누릴 수 있으며 다수의 골프장과 체육시설을 이용가능하다. 

급변하는 시대에 걸맞게 외부활동보다 집 안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답답한 아파트보다 전원주택이나 타운하우스를 찾는 연령층이 다양해지고 있다. 쾌적함을 느끼며 도심의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고 에코라이프를 실현하며 다양한 공간의 변경시공으로 타단지와 차별화를 뒀다. 

수도권 비규제지역에서 3억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내 집 마련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삼계리 위드포레’는 샘플하우스를 사전 예약제로 운영 중이며 대표상담사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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