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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 사회를 위해
LG복지재단은 23일 경기도 오산시에서 「오산종합사회복지관」기공식을 가졌다.

이곳은 LG복지재단이 지역주민들의 복지를 증진시키고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건립하는 12번째 복지관이다.
이 곳은 부지 690평, 연건평 460평의 지상3층, 지하1층 규모의 건물로 총공사비 16억원이 투입되며 내년 5월로 예정된 준공 후에는 오산시에 무상으로 기증할 예정이다.
오산시 오산동에 위치한「오산종합사회복지관」은 직업훈련실, 상담실, 정보화교육실, 물리치료실, 특수프로그램실 등 각종 복지시설 및 프로그램을 갖추고 취업알선 등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날 기공식에서 LG복지재단 부사장은 “「오산종합사회복지관」이 오산지역 주민들이 즐겨찾는 복지의 터전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복지서비스를 절실히 필요로 하는 곳에 종합사회복지관이나 장애인복지관을 건립·기증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임을 밝혔다.

LG복지재단은 지난 91년 설립 당시부터 종합사회복지관 건립사업을 중점사업으로 선정해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지금까지 총 사업비 약 165억원을 들여 서울 서대문구, 경남 마산, 전남 여수 등 전국 곳곳에 11개의 종합사회복지관을 건립·기증하고 다양한 지역사회복지사업을 전개함으로써 좋은 이웃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백진영  bjypigle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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