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김도희 기자] 피부관리의 가장 기본이 클렌징이지만 바쁜 일상에서 꼼꼼하게 클렌징하기는 쉽지 않다. 요즘 마스크 착용으로 메이크업을 많이 하지 않으면서 대충 클렌징하는 경우가 많은데 각종 미세먼지와 노폐물, 피지를 깨끗이 세안해 주어야 피부 트러블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

강력한 클렌징 제품보다는 자신의 피부 타입을 고려해 성분을 꼼꼼하게 확인 후 피부 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다.

클렌징 후 피부가 당기지 않고 촉촉한 마무리를 원한다면 보나메두사의 ‘투데이스 타이어드 스킨 딜리트 오일 겔 클렌저’를 추천한다. 특히 클렌징 시 오일 겔 클렌저로 얼굴에 마사지해주면 따듯한 온열 작용으로 피부 온도가 상승하여 피부를 일깨워 부드럽고 깨끗하게 가꾸어주고 세안 후에도 촉촉함이 살아 생기 있는 피부를 느낄 수 있다. ‘

자연 유래 성분인 아르간커넬오일, 보리지씨오일, 바오밥오일, 로즈힙열매오일, 비타민E 등 피부에 이로운 오일들을 듬뿍 함유하였다. 또한 각종 버섯 추출물과 진주, 자수정 등 고급 보석 성분들도 함유되어 피부를 매끄럽고 탄력 있게 가꿔준다.

‘투데이스 타이어드 스킨 딜리트 오일 겔 클렌저’는 액체 오일이 아닌 겔 타입으로 되어 있어 클렌징 시 흘러내리지 않아 사용이 용이하다는 점도 또 하나의 장점이다.

보나메두사 관계자는 “대한피부과학 연구소에서 진행한 임상 테스트를 통해 즉각적 피부 온도 상승에 대한 효능을 입증한 제품으로 따듯한 온기 세안으로 건강하게 변화하는 피부를 체험해 보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투데이스 타이어드 스킨 딜리트 오일 겔 클렌저의 자세한 사항은 보나메두사 공식 쇼핑몰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