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환경부>

조명래 환경부장관이 30일 오전 울산 북구 현대차 울산공장에서 개최된 ‘친환경 미래차 1만호차 전달식’에 참석해 “1만호차를 시작으로 미래차 대중화 시대가 열릴 것”이라며, “보조금 체계 개선과 편리한 충전인프라 구축을 통해 더욱 많은 국민들이 일상에서 미래차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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