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환경교육센터 온라인 이벤트, 추첨 통해 상품 증정
[환경일보] 환경부는 제15회 우수환경도서 공모전을 개최해 2020 우수환경도서 105종을 선정했다.
올해는 특히 우리 사회가 직면한 환경문제를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고 해법을 제시하는 도서들이 많이 선정됐다.
이와 함께 국가환경교육센터에서는 우수환경도서를 더 많은 국민들에게 홍보하고 확산하기 위해 유튜브 계정을 통해 재미있는 영상 이벤트를 기획했다.
최현우 마술사가 소개하는 환경부 우수환경도서 중 보고싶은 책을 투표하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증정한다.
국가환경교육센터에서 운영하는 유튜브에서는 올해 선정된 도서 ‘이런 개구리는 처음이야’ 등 4종의 웹동화를 볼 수 있고, 다양한 환경교육 영상 및 흥미로운 이벤트가 매 주 업데이트 되고 있다.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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