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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휴대폰만 있으면 위험이 닥쳤을 때 자신의 위치를 알리는 것은 물론 출동을 통해 신
변보호를 받을 수 있게 됐다.

KTF는 15일부터 휴대폰으로 각종 범죄와 위험으로부터 스스로 신변보호를 하고 구조요청
을 하는 <모바일 출동 서비스>를 선보인다.

<모바일 출동 서비스>는 어두운 귀가길 등 신변 위험을 느낄 때 보호자를 지정하여 실시간
위치 전송은 물론 휴대폰 키를 눌러 관제센테에서 자신의 위치를 알려주고 필요 시 보안업
체가 출동하거나 경찰과 연계하여, 체계적이고 신속한 구급활동을 전개하는 원스톱 안심제
공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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