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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공격적 관광홍보마케팅 효과 가시화

문경시(시장 박인원)가 연초부터 관광객 배가운동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공격적인 관광홍보 마케팅의 가시적인 효과가 조금씩 나타나고 있어 큰 변화가 예상된다.
한국관광공사 6월‘가족체험여행지’로 문경이 선정되고 지난 7월2일부터 5일간 서울 올림픽 공원에서 문화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주최한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하여 인기부스로 선정된 이후 수도권 지역 많은 여행사들이 문경으로 떠나는 여름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있는 등 상담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인터넷 전문여행사인 여행과레저(주) ‘webtour’에서 삼성전자 직원들을 대상으로 7.20일과 24일 각40명씩‘문경새재 영화촬영소에 즐기는 여름휴가’를 확정하였으며, (주)다음레저 에서도 ‘특가 가족체험 문경문화여행’상품으로 7월30일부터 8월8일까지 10회에 걸쳐 400명을 1박2일 코스로 실시한다.
(주)인월드 여행사에서는 중소기업은행 직원을 대상으로 ‘문경새재로 떠나는 가족여행’을 계획 하고 있는 등 서울지역 여행사들의 관광 상품 개발 문의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현재 한국전력과 KT&G 에서는 직원연수지로 문경새재를 선정하여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하는 등 한달 평균 800여명이 계속해서 문경을 찾고 있다.
시는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문경철로자전거, 국내 유일의 실제 갱도가 있는 문경석탄박물관, 고운 황토흙길인 문경새재 맨발로 걷기, 전통도자기 만들기 체험, 문경의 명산들을 관광자원으로 새로운 관광 상품 개발과 홍보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여름에 가장 인기 있는 최고의 레포츠로 각광받고 있는 레프팅 체험을 할 수 있는 ‘영강레프팅’이 새로이 개발되었으며 서암종정, 성철종정 등 조계종정 배출 명승 고찰의 고장임을 내세워 ‘문경으로 떠나는 三寺 (TEMPLE)투어’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여행사 등과 현재 협의 중에 있다.
특히 새로운 웰-빙 시대를 맞아 경상북도에서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전국 최초의 명상 웰빙타운 유치에 성공하는 등 문화관광 웰빙의 고장인 문경을 알리기 위해 8월경에 수도권 지역 관광·레저부 기자, 여행사 관광 상품 기획자, 대기업 직원 연수 담당자를 초청한 현장 체험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도 추진 중에 있다.
한편 문경시는 서울 지역 수학 여행단을 유치하기 위해 지난 3월 한국관광공사에서 여행사직원, 수학여행 담당교사 등을 대상으로 수학여행 교역전도 실시한 바 있으며 주5일 근무시대와 중부내륙고속도로 개통 등 서울과 2시간 거리로 더욱 가까워진 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앉아서 관광객이 오도록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문경을 찾아오도록 하는 공격적인 관광홍보 마케팅을 계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문경 정왕식 기자

정왕식  webmaster@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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