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와 사회안전협회·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공동주관 컨퍼런스

소프트웨어와 사회안전협회·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가 공동 주관·주최하는 컨퍼런스가 11월25일 오후 1시30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소프트웨어와 사회안전협회·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가 공동 주관·주최하는 컨퍼런스가 11월25일 오후 1시30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환경일보] 소프트웨어와 사회안전협회(회장 민상윤)·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소장 박현제)가 공동 주관·주최하는 컨퍼런스가 ‘도시와 시민 안전의 해법, 소프트웨어에서 찾다’를 주제로 11월25일 오후 1시30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번 컨퍼런스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보다 진화된 도시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인공지능 시대에 맞는 안전사고와 재난 관리의 해법 및 발전 방향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발제로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시민안전 ▷시민 안전은 누가 책임지나? ▷시민 참여형 사회안전 위험 해소 방안 ▷시민 안전을 위한 ICT 기반 지능형 재난안전기술 개발 ▷디지털 데믹: 숨겨진 위험들 ▷국가재난관리시스템의 진화와 SW 안전 ▷첨단도시 방재의 미래 등을 주제로 한 발표 및 패널토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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