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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경찰서가 지난 7월 23일 11시에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어머니 포순이 봉사단 50명과 자유총연맹문경시지부 위원 20명, 경찰관 10명 등 총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어머니 포순이 봉사단원들은 공원, 유원지 등 청소년 선도와 행락지 자연보호 캠페인 및 자연정화활동과 불우이웃돕기는 물론이고 경찰관들과 각종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문경 정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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