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 장안동359ㅡ3호에 사업중인 시행자 신초원연립재건축조합(조합장 신영순), 시공사 신부종합건설 현장에서 매립된 폐토사를 부적한 방법으로 처리하고 있다‘
시커먼 토사속에는중금속 등 유해물질이 함유된 것으로 알려져 민원을 사고 있다. 현장에서 철구조물로 만든 철망으로 선별하여 토사를 농지 등으로 보내면 2차오염으로 인한 폐해를 예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송성용 본부장


hkbs_img_1

hkbs_img_2

hkbs_img_3

hkbs_img_4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