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르하임 스터디카페
사진=르하임 스터디카페

무인 24시 스터디카페 전문 브랜드 르하임이 금일 소외계층 주변 이웃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후원’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가맹본부 측은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요즘, 연탄나눔후원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을 돌아보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이번 ‘연탄 나눔 후원’ 봉사활동은 지난달 김장김치 봉사에 이어 소외된 이웃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기 위한 ㈜르하임 그룹의 나눔 활동으로부터 비롯돼 진행됐다. 르하임 스터디카페 가맹본부는 기업이 가져야 할 사회적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자 기업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나눔을 몸소 실천하는 따뜻한 기업으로 잘 알려져 있는 기업이다.

르하임 임직원들과 가맹 점주들은 부천시에 위치한 대장교회에 모여 봉사를 위한 기본 숙지사항을 전달받은 뒤, 봉사자들은 추운 겨울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음에 뿌뜻함을 느꼈다고 전했다.

연탄과 함께 대상 가정을 방문한 르하임 그룹 임직원들과 가맹 점주들은 코로나19로 인해 후원이 많이 부족한 상황인데 뜻 깊게 이런 자리를 만들 수 있어서 오히려 감사하다며 한마음으로 마음을 전하는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이어 나눔이 배가 될 수 있는 발판을 더욱더 많이 만들며 많은 분들에게 희망이 되고 모범이 되는 기업이 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에 관계자는 “스터디카페 업계 1위 브랜드의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는 르하임은 단순히 기업의 이익, 혹은 수익적인 성공 등에 국한되지 않는다. 주위의 어려운 환경에 놓인 사람들을 도움으로써 이 도움이 그들의 재활과 재기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꾸준한 지원을 하는 것이 기업이 가져야할 의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연탄 나눔 후원’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 곳곳의 어려운 이웃들을 도우며 착한 기업, 바른 기업,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잘 알려져 있는 르하임 스터디카페는 업계를 대표하는 브랜드로써 사람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는 기업적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며 매월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해 앞으로도 사회복지활동의 규모를 계속 키워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해당 기업은 르하임희망나눔후원회를 운영하며 저소득 층을 위한 사랑의 장바구니 봉사활동, 장애아동을 위한 수술비 후원, 위기가정 결연후원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 깊게 공감하고자 하는 CEO의 경영철학을 필두로 다양한 사회적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또한, 르하임 스터디카페는 12월 전주중화산점과 안성중앙점 등을 비롯한 전국의 많은 지점이 오픈 중에 있으며 2021년 1월 또한 대전관저점을 비롯한 부산당감점 등 다수의 가맹점이 철저한 방역관리 속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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