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 무인 프렌차이즈창업 위한 상생 정책 펼쳐

베르나르 스터디카페
베르나르 스터디카페

[환경일보] 스터디카페가 셀프빨래방창업과 코인노래방창업의 뒤를 잇는 무인 프렌차이즈창업 아이템으로 떠올랐지만, 브랜드 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인테리어와 시설의 고급화에 치중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는 가맹점주의 스터디카페창업비용 부담을 높일 뿐 아니라, 내실 부족으로 장기간 운영이 어려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이러한 가운데, 38년간 교직 생활을 한 교육 전문가와 공간 전문가 등 각 분야의 전문가가 합심해 탄생한 ‘베르나르 스터디카페’가 업계에서 보기 드문 상생 정책을 통해 무인스터디카페창업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있다.

유망창업아이템 베르나르 스터디카페는 △오픈 전 사전 마케팅 지원과 1:1 맞춤 교육 △오픈 당일 본사 슈퍼바이저 상주 △오픈 후 최소 3일간의 영업 지원과 밀착 교육 진행 등 빈틈없는 3단계 지원을 제공하고, 전문 상권 분석 시스템 및 1:1 밀착 케어, 상권/지점별 마케팅 등을 통해 초보부터 여성, 은퇴자까지 누구나 성공적인 프랜차이즈창업을 할 수 있게 돕는다.

무엇보다 선착순 10호점에 한해 가맹비와 교육비, 로열티를 면제해주는 혜택을 제공해 요즘 뜨는 프렌차이즈 창업을 찾는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파격적인 정책에는 코로나19로 창업 시장 전반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생계와 부가 수입을 위해 소자본 무인 프렌차이즈창업 아이템을 알아보는 창업자와 상생하고자 하는 베르나르 스터디카페의 이념이 담겨있다.

요즘 뜨는 사업아이템의 요건으로 차별화된 공간과 간편한 운영 방식도 빼놓을 수 없다. 베르나르 스터디카페는 블랙 인테리어와 시디즈 의자 등 인체공학적인 가구가 오랜 시간 집중력을 높여주는 스터디존을 비롯해 카페존, 파우더룸, 휴식공간 등 맞춤형 공간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담요와 온열방석, 독서대, 개별 사물함, 복합기, 각종 학용품, 카페테리아 간식 등을 무료로 대여 및 제공하고, 세스코 제휴를 통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높은 재방문율을 유지하고 있다.

아울러 스터디카페에 최적화된 무인 시스템을 적용해 24시간 인건비 걱정 없는 매장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가맹 점주 만족도 100%를 기록했으며, 여자 소자본 창업아이템과 1인창업아이템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IoT 시스템과 결합한 무인 시스템은 단순 결제를 넘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외부에서도 스마트폰만으로 출입 통제, 냉/난방기 관리, 자동 환기 시스템 등의 관리를 할 수 있게 도와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무인창업아이템 베르나르 스터디카페는 고정 지출을 최소화하고 이용자의 동선과 습관, 취향을 고려한 공간설계로 높은 고객 만족도를 얻어 안정적인 매출을 창출하는 선순환 구조를 갖췄다”라며 “평균 7~10일 사이에 월 고정비를 확보하고 있으며 본점의 경우 월 매출 2,500만 원 돌파, 60석 기준 월 순수익 1,100만 원을 달성해 대표적인 요즘뜨는체인점으로 추천된다”라고 전했다.

한편, 무인 스터디카페와 프리미엄독서실창업 비용 부담을 낮춰 가맹점과 상생하기 위한 파격적인 혜택까지 제공하고 있는 소액창업아이템 베르나르 스터디카페 창업은 청년창업부터 부부창업, 소자본1인창업까지 다양한 형태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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