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운전면허시험장 직원들은 우리 민족의 고유명절인 추석을 맞아 '불우한 우리의 이웃이 즐거운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란 캠페인을 벌였다.

이들은 22일 오후 3시께 장애인 복지시설인 문경시 신기동에 위치한 미오림 복지재단(친구마을)을 방문 자원봉사'청소, 의류세탁, 함께 놀아주기'활동에 이어 금일봉을 전달했다.<문경=정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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