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업체별로는 대형업체가 42,777세대, 중소업체가 9,438세대, 주택공사가 8,631세대를 공급할 계획이며, 지역별로는 수도권 27,071세대(44.5%), 부산 9,274세대, 충남 4,911세대, 대구 3,892세대, 기타지역 15,698세대를 공급할 계획이다.
수도권의 경우 금년 9월(22,481세대)에 비해 20%가 증가하고, 전년 10월(23,686세대)에 비해 14.3% 증가한 것이다.
규모별로는 중.소형규모의 주택이 다수를 차지, 유형별로는 분양주택 55,682세대(91.5%)과 임대주택 5,164세대(8.5%)라고 건교부는 밝혔다. <심해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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