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짐한 사은품 증정 행사 및 제품 할인 혜택까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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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김도희 기자] 대한민국 대표 눈 건강 시력지킴이 다비치안경체인의 포항중앙점(포항시 북구 중앙로 275-1)이 리뉴얼된 새로운 매장을 12일(금) 오픈, 이를 기념하는 고객 사은 행사를 진행 중이다. 

다비치안경 포항중앙점은 포항시 북구 상원동에 자리해 있다. 포항중앙상가에 인접해 찾기가 쉽다. 총 3층 규모의 대형 안경원으로, 공동 구매를 통해 가격 부담을 덜어낸 다양한 안경테와 콘택트렌즈 구매가 가능하다. 방문고객은 무료 주차가 가능해 차량을 이용해 방문하기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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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중앙점은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의 편리한 쇼핑과 검안을 위해 매장 내부를 새롭게 단장했다. 1층에는 안경, 2층은 콘택트렌즈 매장이 구성됐다. 3층은 보청기 코너 및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카페가 위치해 있다. 층마다 전문 안경사가 배치돼 정밀 검사를 진행하며, 눈에 적합한 초개인화 제품을 추천해 준다. 

리뉴얼 오픈을 기념하는 고객 사은 이벤트로 풍성하다. 전 구매 고객에게 럭키볼 뽑기 게임을 진행해 65인치 삼성TV, 7인용 면텐트, 샤오미공기 청정기, 삼성 무선 이어폰, 일리 커피 머신 등 푸짐한 경품을 100%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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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적인 할인 혜택도 마련돼 있다. 200만원대의 프리미엄 보청기를 79만원(한쪽)에 대폭 할인해 준다. 비비엠, 모간, 다온 안경테 및 수입테 구매 고객에 한해 개인맞춤 누진다초점렌즈 ‘MIDAS M’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혜택도 제공된다. 모든 할인 혜택은 다비치안경 공식 온라인 스토어 ‘다비치마켓’의 쿠폰을 다운로드해 매장에 제시하면 적용된다. 

한편, 다비치안경체인은 274개의 가맹점을 보유한 안경 전문 기업이다. 가맹점과 상생을 목표로 가맹점 수익 창출을 위해 다양한 PB상품과 최고의 전략 정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개인맞춤형 누진렌즈의 저변을 확대 하는 방안과 전문 검사와 피팅 서비스를 통한 난시 렌즈 대중화 선언, 경제적인 이유로 렌즈 착용 권장일을 지키지 않아 눈 건강을 위협 받는 10대들을 위한 7일 착용 렌즈 출시 등의 3.3.3 전략을 비전으로 제시, 이를 통해 국민 눈 건강에 기여하기 위한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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