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시도
투시도

[환경일보=김도희 기자] 부동산 시장에 고강도 규제가 끊이지 않으면서 상가, 오피스텔 등 수익형 부동산의 인기가 계속되고 있다. 그중 꾸준한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상가의 경우 주변의 배후수요나 교통 등의 영향에 따라 상권이 결정되는데, 대규모 주거수요나 업무종사자 수요 등 탄탄한 배후수요를 확보한 상업시설의 경우 안정적인 투자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특히 복합상권을 형성한 경우 주상복합 건물 내의 고정된 배후수요를 통해 시간대와 상관 없이 이익이 창출되고, 여기에 인근 교통적 가치가 더해질 경우 다양한 유동 인구까지 흡수해 수요는 더욱 늘어날 수 있다. 이들 수요를 토대로 다양한 업종이 입점 되는 경우가 많아 투자자들의 선호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복합상권 내에서도 엘리트 상가를 찾는 투자자와 임차인들이 많아지는 추세이다.

이런 가운데 세종시 행정타운 앞에 위치하고 있는 '세종대방디엠시티 센트럴스카이' 상업시설이 직영 분양 임대를 실시해 투자자 및 수요자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세종대방디엠시티 센트럴스카이' 상업시설은 주상복합 건물 내 수요는 물론 약 5천여 세대의 고정수요를 확보하였을 뿐만 아니라 인근 BRT정류장을 통해 교통적 가치가 높다.

또한, 특화된 설계로 투자 가치를 높인 단지는 지역 내 단일 최대 규모의 주상복합 상업시설로 360도 4면 개방형 스트리트 설계하여 접근성과 가시성이 높다. 뿐만 아니라 이용 고객들의 동선을 고려하여 상가 전용 개방형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하고, 순환형 동선 설계를 통해 소비자들의 체류시간 늘어날 것으로 보여 상가 매출 증대도 기대되는 바이다.

'세종대방디엠시티 센트럴스카이' 상업시설 관계자는 "스트리트몰로써 상권 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는 '세종대방디엠시티 센트럴스카이' 상업시설은 특히 내측 메인 스트리트에 소호의류(패션)과 F&B존으로 MD를 구성하여 이곳에서 누릴 수 있는 혜택이 다양하다며, 현재 '하이마트', '스타벅스', '롯데리아', '던킨도너츠', '싶빵공장', '설빙', '노블클라쎄 산부인과' 등 다양한 업종이 입점했으며, 안정적 수익이 기대되는 인기 프랜차이즈들이 앞으로 더 입점 될 전망이어서 지역의 중심 상가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세종시 3생활권 인근에서 대규모 상업시설이 조성된 곳은 '세종대방디엠시티 센트럴스카이' 상업시설이 유일해 이번 분양이 많은 이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 '세종대방디엠시티 센트럴스카이' 상업시설은 세종, 대전 및 전국 투자자들의 문의, 계약 상담이 급증하고 있으며, 세종시청, 교육청 앞에 위치한 세종 대방 홍보관에서 보다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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