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으뜸50안경
사진제공=으뜸50안경

국내 최고의 가성비를 목표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으뜸50안경이 오는 4월 16일 신대방삼거리역점을 신규로 오픈한다고 밝혔다.

어려운 코로나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최고의 가성비 안경원을 목표로 하는 으뜸50안경은 이번 매장 오픈 기념으로 국산 및 수입안경테와 선글라스, 일회용콘택트렌즈 등 모든 제품을 기념 특가로 판매를 한다.

평균 수명이 늘어나며, 중장년층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시기이기 때문에 누진다초점렌즈에 대한 관심도 늘어나고 있다. 으뜸50안경에서는 기존의 일반 누진다초점렌즈가 아닌 개인맞춤형 제품을 특별가로 판매를 하고 있으며, 해당 제품은 전국 160여 개 가맹점에서 우수한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전언이다.

관계자가 꼽는 대표적인 가성비 개인맞춤형 누진다초점렌즈는 오벤폼이다. 오벤폼은 독일GF공법의 기술과 독일설비로 제작되어 부담 없는 가격과 일상생활의 편안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 밖에 국내 유통되는 호야, 짜이스, 니콘, 에실로 등 모든 수입 누진다초점렌즈도 소비자가격 대비 절반이 할인된 특가에 판매한다.

또, 일회용 렌즈도 특가 판매와 함께, 아큐브 오아시스 대용량 추가증정 이벤트, 모이스트 대용량 2팩 같은 도수 제품 구매 시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 바슈롬 및 레이셀 칼라렌즈 구매 시 추가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구찌 선글라스나 오클리, 홀부룩 스포츠선글라스 등 다양한 수입 제품들도 매장에서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매장에서는 안경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으뜸50안경 포인트를 적립(콘택트렌즈 제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중에 있으며 적립된 포인트는 전국 160여 개 모든 지점에서 사용 할 수 있다.

소비자와 함께하겠다는 목표를 밝힌 으뜸50안경 신대방삼거리역점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또는 공식 블로그를 통하여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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