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출시된 삼성전자의 갤럭시S21 시리즈의 판매량이 연일 상승하고 있다. 갤럭시S21 시리즈는 각 크기와 스펙에 차이를 둔 3가지 모델로 세분화되며 높은 성능을 자아내고 전작보다 저렴한 출고가를 갖춰 인기를 끄는 것으로 보여진다. 

갤럭시S21 시리즈는 각 6.2인치 갤럭시S21, 6.7인치 갤럭시S21 플러스, 6.8인치 갤럭시S21 울트라 모델로 세분화 되며 인피니티-O 다이내믹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와 120Hz 주사율이 지원돼 몰입감이 높다.

프로세서는 제조사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엑시노트2100 옥타코어 칩셋이 장착되었으며 네트워크는 5G 이동통신이 지원되고 메모리는 모델 별로 8GB RAM과 12GB RAM, 256GB 스토리지가 제공된다.
  
한편 이동통신3사 및 제조사에서는 전작인 갤럭시S20 시리즈와 갤럭시Z 플립 5G 모델의 출고가 및 공시지원금을 조정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는 판매실적 만회 및 5G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으로 보여진다. 

이러한 가운데 스마트폰 공구 할인카페 ‘맘스폰’에서는 갤럭시S21, 갤럭시S21 플러스, 갤럭시S21 울트라 모델의 가격을 각 10만원대, 30만원대, 50만원대 특가로 판매하여 대중의 눈길을 끌고 있다. 

더불어 출고가 및 공시지원금이 조정된 갤럭시S20, 갤럭시S20 플러스, 갤럭시S20 울트라 모델에 최대 90% 할인을 적용하며 갤럭시Z 플립 5G 모델을 50만원대 특가로 판매하며 구매고객의 부담을 덜어준다. 

이 외에도 초등학생 전용 스마트폰으로 인기를 끄는 카카오리틀프렌즈폰4, 신비키즈폰 모델을 추가 결제금 없는 현금가 0원으로 판매하고 사은품으로 최대 8개월 요금지원 쿠폰을 증정하여 구매 고객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맘스폰’ 관계자는 “갤럭시S21, 갤럭시노트20 등의 가격이 크게 인하된 지금이 가장 적절한 구매시기며, LG U+ 투게더 결합 상품을 통해 최대 55% 할인을 받을 수 있으니 많은 이용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스마트폰 공구 할인카페 ‘맘스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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