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기 유튜브 컨텐츠 네고왕 출연 이후 떡겟팅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내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떡볶이 프랜차이즈 브랜드 걸작떡볶이치킨이 분식 메뉴로 11평의 소규모 매장에서 월 매출 9천만원을 돌파하며 새로운 신화를 만들어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걸작떡볶이치킨은 치킨과 떡볶이라는 배달 인기 메뉴를 접목하여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며 주목을 받은 브랜드로 최근 인기 유튜브 컨텐츠 네고왕에 출연하며, 연일 배달 어플리케이션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랭크되는 것은 물론 품절 대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이러한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에 힘입어 4월 걸작떡볶이 중화동점이 11평의 소규모 매장에서 9천만원의 매출을 돌파한 것은 물론 쌍문창동점과 구로 디지털단지점의 경우 8천만원 그리고 신풍역점과 천호점은 7천만원을 돌파하며 대부분의 가맹점들의 매출을 이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 4월 2일에 오픈을 했던 천안두정점의 경우 오픈 한달이 채 되기 전 매출 집계에서 6천만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관계자는 “걸작떡볶이 치킨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사랑이 이어지면서 최근 가맹점이 진출하지 않은 지역에 새 가맹점 오픈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불황 속에서도 다수의 매장들이 소자본 소규모 창업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메뉴 개발과 품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겠다.” 고 밝혔다.

한편, 걸작떡볶이치킨의 브랜드 관련 자세한 정보와 창업 관련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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