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씰리
사진=유에스베드

코로나로 인하여 국내외 매트리스 시장의 제품 공급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스프링과 메모리폼의 원자재 부족으로 매트리스를 배송받는데 2달이상의 시간이 소요되기도 한다.

이런 와중에 수입매트리스 업체 중 유일하게 자체물류센터를 갖추고, 미리 재고를 확보하여 소비자들에게 빠른 배송을 선보이는 곳으로 수입매트리스 전문점 유에스베드가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일반적인 주문후 생산이 들어가는 오더메이드 형식만을 고수하는 것이 아니라, 오랫동안 수입매트리스를 유통해오며 고객만족도가 높은 제품을 선발주 하여 물류를 확보하고 직접 배송설치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나 6월 많은 물량이 입고가 예정되어 있어 혼수나 이사등으로 침대 매트리스를 찾는 소비자들의 방문이 많다.

유에스베드만의 물류시스템은 전체 수입매트리스 매장이 직영점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더욱 효과적이다. 일산 파주, 하남 미사, 인천, 김해 부산 등 전체 매장이 직영매장으로 운영되어, 매트리스 주문에 효과적이다.

씰리, 템퍼, 스턴스앤포스터 등의 세계에서 만족도가 높은 프리미엄 제품들을 엄선하여 각 매장에 30개 이상씩 진열하여 체험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소비자 스스로 오랜 체험을 통해 개인의 수면습관에 맞는 매트리스를 찾고 구매하기에 적합하다.

수입매트리스 구입과 배송일정때문에 고민하고 있다면 유에스베드를 방문해 보자. 오랜 후기가 쌓인 만큼 자유롭게 추천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을 뿐아니라, 고급방수커버와, 쿨젤메모리폼베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혜택이 가득하다. 자세한 소식과 이벤트는 유에스베드 공식홈페이지와 전화문의를 통해 가능하다.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