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창작아트가 주최하는 ‘조형아트서울(PLAS) 2021’이 5월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조각, 설치, 미디어아트, 유리, 회화 등 차별화된 작품 구성과 기획을 통해 대중에게 선보이고, 균형 있는 미술시장의 발전과 유망한 작가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매년 색다른 주제로 신선한 공간구성과 다채로운 특별전을 기획해 볼거리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