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사와 비엠디가 주최하고 산업자원부, 정보통신부, 방송위원회,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전자부품연구원, DMB산업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후원으로 이동멀티미디어방송전이 열렸습니다.
이 박람회는 <위성DMB관>,<지상파 DMB관>,<휴대인터넷관>,<차세대이동형통신관>,<차세대디스플레이관>,<디지탈방송시스템,켄텐츠관>등으로 구분되어 전시됩니다.
DMB는 기술방식과 네트워크구성에 따라 ‘지상파-위성’으로 구분되는데 본래 ‘디지털라디오’를 뜻하는 DAB(Digital Audio Broadcasting)로 오로지 듣는 방송이었다가 2003년 1월~2월에 보고 듣는 방송인 DMB로 통일,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이 박람회와 더불어 기술, 정책, 사례발표등과 같은 DMB 컨퍼런스도 동시 개최됩니다.


일시: 2004년 12월 15일~ 12월 18일
장소: 코엑스 대서양홀
www.dmbexpo.com








 
정보통신부 진대제장관 ( 왼쪽에서 여덟 번째) 산업자원부 이희범장관 ( 왼쪽에서 열 번째)이
DMB EXPO 2004개막을 알리면서 테이프를 커팅하고 있다.






(주) 엑세스텔레콤의 SENCIO~ Pocket Broad Casting







<코엑스= 최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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