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평공단에 페유통이 무단으로 방치되어있다






페유통에서 흘러나온 페유가 토양을 오염시키고있다






현장네에 페콘크리트 를 무단방치하고있다
동해시북평공단내 승원산업이 공사를 하면서  페유및 페콘크리트를 무단으로 방치해 문제가되고있다
여기저기 기름드럼통이 널려있는가 하면 기름이 유출되고 토양을 오염시키고있을뿐더러 보는이로하여금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있다.
레미콘차량들도 쓰다남은 슬러지를 무단으로 버리고있어 문제가 더욱 심한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특히우수시에는 페유가 빗물을 따라 여기저기 무방비상태로 흘러들어 심각성을 더하고있을뿐만아니라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은클 것으로 보여진다.
기업체 대표와 통화도 이뤄지고 있지않아 대처방안이 미흡한 걸로 드러나 관계기관에 이 사실을 통보하자
조속한 시일내 처리하게끔 지시하겠다"고 말했다.<동해=이종빈 기자>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