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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회’ 전문음식점이 뜨고 있다
최근 활어를 위생적인 처리과정을 거쳐 5℃이하로 진공포장해 유통시키는 생선회의 일종인 ‘싱싱회’가 고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싱싱회 전문음식점은 기존 활어횟집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수조관을 없애고 부담 없는 가격에 위생적으로 처리하기 때문에 손님들이 많이 찾고있다.

내륙지인 대전 신성동에 지난 3월 문을 연 ‘애해야’ 상호명의 싱싱회 전문점은 고객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반응에 힘입어 5월말까지 대전 둔산동을 위시해서 수원, 평택, 오산 등에 8개의 전문음식점을 체인형태로 개점할 예정으로 있다.

수협에서는 ‘별해별미’ 라는 상호명으로 서울에 2곳(여의도, 강남)에 전문음식점을 개점했으며 강남점의 경우 새벽까지도 영업을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수협은 올해말까지 서울을 중심으로 20여곳을 개점하고 내년에도 서울, 대전, 대구를 중심으로 30여개 곳을 추가로 개점할 계획이다.

싱싱회 생산업체인 한국빙온에서는 5월부터 전국 대도시에 150여대의 싱싱회 이동판매시스템을 통해 싱싱회를 공급할 체제를 갖추고 있다. 이동판매시스템에는 품질기간 연장을 위해 초저온 급속냉동시스템을 갖춰 위생처리가 가능해 지난 3월 시식회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 한국빙온은 또 해외수출에 주력해 지난 2월에 일본과 58만달러상당의 수출계약을 체결했으며, 미국(LA, 애틀란타)에 대량 수출을 추진하고 있다.

또 대양수산에서도 삼성홈플러스 34개 매장에 연간 366톤, 수협 바다마트 16톤, 기타 프랜차이즈점 57톤 등 총 439톤의 싱싱회를 공급하고 있다. 앞으로는 초저온 급속냉동시스템을 도입해 품질유지기간을 연장하고 미국과 EU 수출 채널을 확보해 싱싱회를 대폭 공급할 계획으로 있다.

<조수경 기자>

조수경  camus0211@nate.com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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