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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비만 8년만에 4배 증가

20-30대 젋은 세대의 비만이 크게 증가되고 있으며, 이로인한 질병발생의 위험은 40-50대보다 더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8일 대한비만학회와 공동으로 연구한 ‘한국인의 비만 특성에 관한 조사‘에서 이같은 결과가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이번 연구결과에 따르면 우리국민 중 비만인구(BMI 25이상)는 ‘92년 23.3%에서 ‘00년 35.9%로 54%가 증가했으며, BMI(체질량지수) 27 이상인 군은 같은 기간동안 2배나 급증했다.


특히 20~30대 젊은 연령층에서 체중증가가 급속히 늘어나 20대의 경우 ‘92년 비만인구는 8.1%에 불과했지만, ‘00년에는 32.3%로 4배 가까이나 증가했다.


더구나 20,30대는 비만도가 증가할수록 당뇨병 등 비만관련 질병발생 위험이 40,50대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나 향후 당뇨병, 고혈압, 심혈관계 질환의 사회경제 비용이 급격히 높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박은희 기자>


박은희  nerody@naver.com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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