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한정애 환경부장관은 16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매송면에 위치한 한국수자원공사 화성정수장을 방문해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하기 위해 광역상수도 정수장의 방역상황 및 대응방안을 점검하고 국내 최초로 도입한 광역상수도 스마트(AI) 정수장 자율운영을 시연하고 있다.
김원 기자
press@hkbs.co.kr
[환경일보] 한정애 환경부장관은 16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매송면에 위치한 한국수자원공사 화성정수장을 방문해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하기 위해 광역상수도 정수장의 방역상황 및 대응방안을 점검하고 국내 최초로 도입한 광역상수도 스마트(AI) 정수장 자율운영을 시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