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T 관계자는 안 박사는 질소와 인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무산소 및 혐기공정 교대운전형 막분리 활성슬러지공법을 개발, 관련 기술을 산업체에 이전하는 등 연구업적이 뛰어나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
- 기자명 김현서
- 입력 2005.04.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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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 관계자는 안 박사는 질소와 인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무산소 및 혐기공정 교대운전형 막분리 활성슬러지공법을 개발, 관련 기술을 산업체에 이전하는 등 연구업적이 뛰어나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