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장을운영하면서아무런저감시설도갖추지않고있다
양양군현남면 지리 에위치한 동호광업소가 사업장을운영하면서아무런저감시설도갖추지않고있어
바람이불면 7번국도상으로 모래가날아들어 문제가되고있다
사업장외에우수관로가 모래로차있으며 세륜기설치도하지않고 사업장을운영해 환경을고려하지않고
있음을절실히보여주고있다
관계자에따르면74년도당시에는 세륜기관련이라든가 환경에 대한제제가없다보니갖추지않았다며
스프링쿨러을이용해바람에날리는것을억제하고있다고했다
사업장네에는비산먼지억제시설을전혀갖추고있지않을뿐만아니라사업장에차량이진출입을할경우세륜기가
갖추어있지않아 7번국도상으로 부유물을 뭍혀나오기일쑤다
관계기관인 양양군청에따르면 비산먼지신고가되어있다면서 그외관리는하지않은걸로드러나관계기관이서류상 관리만하는것으로나타났다
양양=이종빈기자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