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수 일동제약 사외이사가 25일, 제42회 법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받았다.윤종수 사외이사는 법조인으로서 맡은 바 직무를 다하여 법률문화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무궁화장을 수훈했다.한편, 윤종수 사외이사는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57년 사법고시에 합격, 서울지방 검찰청 부장검사, 동부지청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94년 일동제약이 설립한 장학재단인 송파 재단 이사장을 거쳐 현재는 일동제약 사외이사로 재임하고 있다.<백진영기자> 백진영 bjypiglet@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기자의 시선] 환경부의 친구는 누구인가 [알랑가몰라] 선거 뒤 남은 건 강남구, 경로당·복지관 공기청정기에 ESG 실증 추진 [알랑가몰라] 사라져 가는 것의 두려움 아이티센그룹,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추진 일·가정 양립 정책 세미나 개최 나무의사 1차 시험 합격률 20.2% [기자의 시선] 환경부의 친구는 누구인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지구의 날 남산 폐플라스틱 패션쇼 캠페인]“미세 플라스틱 위협은 미세하지 않다” “지구의 날··· 오늘 하루 제로웨이스트숍 어때?” [지구의날 한 컷] 남극이 사라진다··· 그 다음은? 위기의 산림, 핵심 탄소흡수원 기능 상실 우려 한국농어촌공사 의성지사, 공사장 부실관리 심각 [지구의날 특집] 신형철 극지연구소장 인터뷰 “기후변화 원인·과정 복잡하지만, 기후위기 심각성은 달라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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