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수 농촌진흥청장은 4월 27일 서울 무역전시장에서 열린 2005년도 도농교류 페스티발 제1회 농산어촌 체험 박람회 개막식에 참관하였다.








도농교류 페스티발은 농촌투자정보와 전통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실시하는 것으로 농촌진흥청 홍보관에는 농촌전통테마마을 소개 동영상과 각 주제별 화보판 전시와 공기정화 식물, 귀뚜라미 사육 키트 등 전시품 등이 진열되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농촌과 도시의 상생의 길을 모색하고, 농촌의 다원적 기능과 농촌 발전 기여에 할 계획이다.

<조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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