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인천의료원이 기초생활 수급자, 장애인, 비인가시설 수용인과 저소득층 외국인 근로자 등 의료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간염 무료검사를 실시한다.
간염 검사는 5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인천의료원 가정의학과에서 실시되며, HBsAg, HBsAb(항원, 항체검사)를 검진항목으로 하여 실시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의료원 가정의학과(☎ 580-6141), 인천의료원 총무인사팀(☎ 580-6478, 580-6651~5)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