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이 기증한 ‘아름다운 가게 논현점‘이 최근 1주년을 맞은데 이어 소리없는 미담을 나누고 있다.


대웅제약은 1주년을 맞아 ‘건강을 체험하는 아름다운 토요일’이라는 좀 더 색다른 행사를 마련해 대웅가족과 주변에게 보다 많은 관심과 사랑을 베풀어 주고 있다.  


건강을 체험하는 아름다운 토요일에는 가게를 찾는 사람들에게 혈압, 체지방, Vital Sign 등을 무료로 측정해 주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유익한 건강 자료를 나눠주는 등 건강에 유익한 다양한 팁들이 제공되고 있다.


이와 함께 풍물패 공연도 펼쳐진데 이어 1주년을 기념한 돌떡도 나눠 주었다.


게다가 우루사의 광고 모델인 탤런트 손지창, 오연수 부부가 아름다운 가게의 1일 활동천사로 활동해 눈길을 끌었다.


대웅제약은 1주년 기념일을 맞아 대웅 직원들이 이미 많은 물품을 기증해 1주년 기념행사로 보람된 추억을 기렸다.<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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