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는 장마철을 앞두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내달 1일부터 30일까지 한달간 안전관리가 취약한 설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안전점검은 침수·붕괴의 우려가 있는 현장, 산업재해가 발생한 현장, 산재발생 위험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된 현장 등 800여개 사업장을 점검대상으로 선정한다. 이에 따라 점검반은 지방노동관서 근로감독관 외에도 산업안전공단의 전문가도 함께 참여하게 되며 건교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발주한 현장에 대해서는 관계기관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조수경 기자> 조수경 camus0211@nate.com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기자의 시선] 의대정원 확대는 만능열쇠가 아니다 5월부터 목재제품 합법벌채 신고대상 확대 강남구, 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 개최 고은정 경기도의원, ‘학교 전기차 충전시설 검토’ 정담회 봉화군 국도 건설현장, 청정지역 훼손 우려 [알랑가몰라] 돌고래 무덤 오세훈 서울시장, MLB 정규시즌 2차전 찾아 [기자의 시선] 의대정원 확대는 만능열쇠가 아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미래를 여는 따뜻한 문경교육’ 실현한다 환경·안전 무시한 김천시 소하천 정비공사 세계 경제 패러다임 변화‧‧‧ 탈탄소 규제‧공급망 전환 가속화 매년 국민 1만3000명이 스스로 목숨 끊는 나라 “극한 가뭄·홍수 대비··· 수량·수질 포함 패러다임 전환해야” 청정수소 인증제 시행··· 수소시장 한계는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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