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고대, 서울대 등 서울시내 주요대학 남녀 대학생들(남22, 여 107명)로 구성된 대학생 명예식품감시원은 오는 7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날 위촉된 대학생 명예식품위생감시원들은 학교에서 습득한 전문지식을 활용하여 위해식품관련 정보 파악 및 조사, 식품의 과대광고행위 등에 대한 모니터링, 식품업소 위생지도·점검시 공무원과 명예식품위생감시원 합동 점검, 부정불량식품 예방을 위한 지도·계몽 등에 참여하게 된다.
<이지수 기자>
경희대, 고대, 서울대 등 서울시내 주요대학 남녀 대학생들(남22, 여 107명)로 구성된 대학생 명예식품감시원은 오는 7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날 위촉된 대학생 명예식품위생감시원들은 학교에서 습득한 전문지식을 활용하여 위해식품관련 정보 파악 및 조사, 식품의 과대광고행위 등에 대한 모니터링, 식품업소 위생지도·점검시 공무원과 명예식품위생감시원 합동 점검, 부정불량식품 예방을 위한 지도·계몽 등에 참여하게 된다.
<이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