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철마초등학교가 지난 3월 학교 사택을 재정비, "어울림 생활관"이라 이름 짓고 예절교육 및 다양한 체험 활동에 이 시설을 이용해 관심이 되고 있다.
또 6월에는 3, 4학년 아동 32명이 교사, 학부모와 함께 가족캠프에 참가하여 달밤 체육회, 담력훈련, 독후감 발표 및 시낭송 등의 행사를 통해 잊지못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서 기자> |
- 기자명 김현서
- 입력 2005.06.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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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철마초등학교가 지난 3월 학교 사택을 재정비, "어울림 생활관"이라 이름 짓고 예절교육 및 다양한 체험 활동에 이 시설을 이용해 관심이 되고 있다.
또 6월에는 3, 4학년 아동 32명이 교사, 학부모와 함께 가족캠프에 참가하여 달밤 체육회, 담력훈련, 독후감 발표 및 시낭송 등의 행사를 통해 잊지못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