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22일 서울삼성동 코엑스에서 AFP,CBS 등 주한 외신기자 30여명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열었다.
진 장관은 이자리에서 한국의 IT제품.기술이 전세계에 통하는 것을 알리고, 한국 IT산업에 대한 보다 폭넓은 홍보를 했다. 또한 와이브로, DMB 등 조기 상용화로 세계시장에 공략도 추진할 계획이며, 올해부터 적극 추진하고 있는 IT SMERP정책을 통하여 중소, 벤처기업 지원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를 마친 후 외신기자들은 정통부청사로 이동하여 1층에 마련된 유비쿼터스 드림관을 방문하고 첨단 IT기기 및 기술을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현서 기자> |
- 기자명 김현서
- 입력 2005.06.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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