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주고받기’와 ‘자료 관리’ 등 웹하드의 주요 기능들을 핸드폰을 통해서도 이용 ⓒ환경방송 |
이에 따라 100여만 데이콤 웹하드 이용자들은 데스크톱이나 노트북 등 PC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핸드폰을 통해 간편하게 웹하드를 이용하고, 자료들을 주고받을 수 있어 업무 효율성을 한 층 더 높일 수 있게 됐다.
핸드폰을 통해 자료 전달 및 관리 등 웹하드(웹 스토리지 서비스) 주요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등장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이 서비스는 자신의 웹하드에 ‘핫키(8181#81)’는 물론 ‘콜백URL(**85)’, ‘URL (tztz.co.kr) 직접 입력’, ‘메뉴 방식’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접속할 수 있도록 하고, 고객 웹하드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기억하는 ‘자동 로그인’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고객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백진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