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2년에 공사를 시작한 문경여중 지구 토지구획 정리 사업이 3년이 지난 현재까지 마무리 되지 않은 채 방치, 미관을 해치는 것은 물론 사고의 위험까지 노출하고 있다.특히 공사 현장이 문경여중 앞으로 1천여 학생들의 등하교 길인데다 시민운동장 앞이어서 주민 통행량이 오고 가는 길인데도 안전 보호막이 설치되어 있지 않다.지역주민들은 수만 평의 공사현장이 수년째 무방비 상태로 있다며 하루빨리 행정당국의 조치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철규 hkbs70582@yahoo.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기자의 시선] 환경부의 친구는 누구인가 [알랑가몰라] 선거 뒤 남은 건 [알랑가몰라] 사라져 가는 것의 두려움 강남구, 경로당·복지관 공기청정기에 ESG 실증 추진 아이티센그룹,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추진 일·가정 양립 정책 세미나 개최 나무의사 1차 시험 합격률 20.2% [기자의 시선] 환경부의 친구는 누구인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아시아 지역, 홍수 취약성 및 폭염 영향 심각 [지구의 날 남산 폐플라스틱 패션쇼 캠페인]“미세 플라스틱 위협은 미세하지 않다” “지구의 날··· 오늘 하루 제로웨이스트숍 어때?” [지구의날 한 컷] 남극이 사라진다··· 그 다음은? 위기의 산림, 핵심 탄소흡수원 기능 상실 우려 한국농어촌공사 의성지사, 공사장 부실관리 심각
지난 2002년에 공사를 시작한 문경여중 지구 토지구획 정리 사업이 3년이 지난 현재까지 마무리 되지 않은 채 방치, 미관을 해치는 것은 물론 사고의 위험까지 노출하고 있다.특히 공사 현장이 문경여중 앞으로 1천여 학생들의 등하교 길인데다 시민운동장 앞이어서 주민 통행량이 오고 가는 길인데도 안전 보호막이 설치되어 있지 않다.지역주민들은 수만 평의 공사현장이 수년째 무방비 상태로 있다며 하루빨리 행정당국의 조치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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