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60년을 맞아 여러 곳에서 다양한 행사와 전시들이 이어지고 있다. 광복 60주년 「시련과 전진」이라는 타이틀로 국회의사당에서 진행중인 이 전시는 그 동안 대한민국의 60년을 돌아보고, 지금의 현재도 보며, 미래를 내다보는 전시이다. 자동차들을 전시해놓은 전시장에는 도입 초기의 자동차들과, 이승만 대통령과 박정희 대통령이 이용했던 캐딜락도 볼 수 있다. 28일까지 계속되는 이 전시는 일반인에 무료로 개방되고 있다. [#사진1] [#사진2] [#사진3] [#사진4] [#사진5] [#사진6] [#사진7] [#사진8] [#사진9] [#사진10] [#사진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