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조금씩 높아지는 하늘과 창문을 넘어 들어오는 바람들이 가을을 준비하고 있다. 아침저녁으로 찬 기운을 느끼게 하는 날씨에 아이들 옷 걱정을 먼저 하는 엄마의 손길도 분주하다. 8월 29일 당산역 2001 아울렛 매장 앞에는 아이들의 가을 옷을 준비해 이런 엄마의 마음을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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