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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농·특산물 아이디어 상품 공모전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기술원은 9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여의도 국회 둔치운동장에서 농특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산물의 상품화 및 소비 확산을 촉진시키고자 “제4회 아름다운 우리 농·특산물 아이디어 상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에 출품된 상품들은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부각시키는 동시에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아이디어제품들로서 수입농산물에 대한 불안 심리에 대응하여 친환경 재료를 활용한 제품이 많이 출품된다. 그 중에서도 무농약 찹쌀, 구기자 등을 이용한 “우리아이 첫과자”와 우리밀을 활용해서 만든 제품들은 아토피질환으로 염려하고 있는 주부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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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식을 줄 모르는 웰빙 열풍에 맞추어 개발된 농산물과 천연재료로 만든 다양한 친환경 생활용품인 오곡한방스파볼, 와사비, 유자비누 등을 비롯하여 한 단계 더 나아가 소비자가 직접 만들어 사용할 수 있도록 한 DIY천연염색키트, 화장품키트 등이 출품되었다.

특히 공기청정기능으로 주목받고 있는 각종 식물에 물주기를 쉽게 하여 실내에서 손쉽게 키울 수 있는 “매직베드”, “젤리풀”과 실내에서도 조경기능과 함께 손수 재배한 버섯을 수확할 수 있게 만든 표고원목 등이 눈길을 끈다.

이밖에 콩을 활용하여 장식매듭, 곡물 목공예 학습교재 등은 창조적 아이디어와 농산물을 결합시킨 상품들로서 소비자들의 눈길을 머물게 할 것으로 기대되며, 기존 제품에 건강기능성분을 추가하여 농산명품으로 재탄생시킨 “당귀진과”, “동충하초쌀죽”, “백년초젤리”등도 이번 공모전에서 만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공모제품 전시와 함께 출품된 일부 식품들은 소비자들이 직접 맛을 보고 평가할 수 있도록 제품시식 기회가 제공되며 쌀 소비 촉진과 다양한 이용 방법 모색을 위한 쌀고기, 팝라이스, 쿠키·케이크용 쌀가루 프리믹스 등 쌀의 용도활용을 도모한 다양한 가공품과 라이스치즈볼, 피자 등 밀가루를 대체한 조리식품이 출품되어 우리쌀의 소비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촌진흥청은 앞으로도 우리 농특산물을 활용한 아이디어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평가하여 필요한 기술을 지원해 주는 한편, 새로운 제품을 소비자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정례적으로 마련하여 농산물 소비창출을 위한 여건을 조성함으로써 농업인의 소득 증대에 보탬이 되고자 한다.

조수경  camus021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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