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토관리청이 발주하고 대우건설이 시공하고 있는 하동전도IC-신월구간 국도 확.포장현장의 양희조 소장이 산재예방 유공자로 선정되는 등 건설현장의 무재해 3배수이상 달성해 자율안전문화 정착과 공정율에 따른 위험요소를 사전해결에 주력하면서 재해없는 건설현장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다.

(주)대우건설의 양소장은 맡은바 직무에 충실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통해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상과 무재해 3배수이상을 달성, 대우건설 사장표창을 수상을 받기도 했다.

하동 전도IC-신월 구간은 협력업체에 대한 안전관리 지원과 안전관련업무의 협의체제 구축으로 자율적인 안전관리를 정착을 지원 하는 등 재해예방에 주력하면서 자율활동의 기초확립및 토사붕괴, 장비전도,협착 등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자율안전활동의 정착 및 감전,추락,낙하,비래 등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있다.

이를 위해 근원적인 안전확보를 위한 안전시설물 개선,인화단결로 작업효율을 높이고 임직원과 협력업체가 인화단결로 쾌적한 작업환경조성, 안전의식고취로 무재해3배수 이상 달성(노동부 기준 2배,대우건설 기준3배)하는 성과를 거두면서 완공시까지 무재해 달성을 위하고 환경을 보전하는 국도 확.포장공사를 하고 있다.

전도IC-신월구간의 현장 책임을 맡은 양 소장은 포항제철의 건설본와 대우건설의 토목사업부,아랍에미리트두바이,등 해외 현장의 시공관리을 하고 서울지하철공사,등 굴직한 공사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안전,품질,시공에 주력하면서 사훈인 최고 기업의 가치를 창출하는 가치 경영,열린 경영,인재경영을 바탕으로 일선현장에서 효율적인 현장 시공 관리에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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