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간호사회는 9월 24일 오후 1시 불암산공원 내 배드민턴장에서 주민과 간호사가 함께하는 ‘건강걷기대회 및 자연보호 캠페인’을 연다고 밝혔다. 날로 늘어나는 성인병의 예방과 관리를 위해 열리는 이날 행사에서는 노원구간호사회 소속 간호사들이 지역 주민 150명과 함께 불암산을 걸으며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울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간호사들은 불암산 걷기 전과 후의 혈압을 점검해 주민들에게 적절한 건강 관리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산길을 걸으며 자연보호 캠페인도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 <이지수 기자> 이지수 dlwltn69@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기자의 시선] 의대정원 확대는 만능열쇠가 아니다 5월부터 목재제품 합법벌채 신고대상 확대 층간소음 해소 위한 예방 교육 홍보 확대 강남구, 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 개최 고은정 경기도의원, ‘학교 전기차 충전시설 검토’ 정담회 봉화군 국도 건설현장, 청정지역 훼손 우려 ‘무독성‧무해’··· 생활화학제품 그린워싱 여전 [기자의 시선] 의대정원 확대는 만능열쇠가 아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세계 경제 패러다임 변화‧‧‧ 탈탄소 규제‧공급망 전환 가속화 매년 국민 1만3000명이 스스로 목숨 끊는 나라 “극한 가뭄·홍수 대비··· 수량·수질 포함 패러다임 전환해야” 청정수소 인증제 시행··· 수소시장 한계는 여전 “기후변화, 생존 위협하는 물 문제 촉진” 환경‧경제통합 분석 ‘EVIS’ 활용 가치 높여야
서울 노원구간호사회는 9월 24일 오후 1시 불암산공원 내 배드민턴장에서 주민과 간호사가 함께하는 ‘건강걷기대회 및 자연보호 캠페인’을 연다고 밝혔다. 날로 늘어나는 성인병의 예방과 관리를 위해 열리는 이날 행사에서는 노원구간호사회 소속 간호사들이 지역 주민 150명과 함께 불암산을 걸으며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울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간호사들은 불암산 걷기 전과 후의 혈압을 점검해 주민들에게 적절한 건강 관리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산길을 걸으며 자연보호 캠페인도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 <이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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