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물맞이 축제의 마지막 날 오전부터 청계천 시민 걷기 대회가 시작됐다. 청계광장에서부터 시작해서 고산자교까지 총 6.5km의 청계천변을 걷는행사에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마지막날까지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짧은 거리는 아니지만 사람들은 청계천의 새로운 모습을 둘러보며 여유로이 청계천변을 걸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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