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의 즐거운 축제옆에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풍경이 보인다. 환경보호를 위해 청계천내에는 쓰레기통과 화장실을 설치하지 않았다. 그러나 아직 우리 국민들에게 공중도덕의식이 부족한가 보다. ‘가져온 쓰레기 되가져 가기’ 기본으로 지켜져야 할 사항이 지켜지지 않아 청계천 축제를 찾은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청계천 축제를 보기 위해 찾은 외국인들의 눈에는 어떤 풍경으로 비치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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