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자원봉사센터는 쓰레기 줄이기 시민운동의 일환으로 이달 10월 한달 동안 환경봉사자 400여명과 함께 쓰레기매립장 현장체험 및 분리수거 캠페인을 벌인다.자원봉사센터는 환경봉사자들이 이류면 쓰레기매립장을 직접 방문하여 생활쓰레기 처리 상황을 견학하고, 쓰레기 분리수거를 직접 체험토록 하며, 쓰레기로 인한 심각한 환경문제를 인식토록 하고 있다. 자원봉사센터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쓰레기 분리수거에 적극 참여토록 하여 쓰레기로 인한 환경문제 해결에 환경자원봉사자들이 중심 역할을 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신동렬 chjht@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기자의 시선] 환경부의 친구는 누구인가 [알랑가몰라] 선거 뒤 남은 건 [알랑가몰라] 사라져 가는 것의 두려움 강남구, 경로당·복지관 공기청정기에 ESG 실증 추진 아이티센그룹,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추진 일·가정 양립 정책 세미나 개최 나무의사 1차 시험 합격률 20.2% [기자의 시선] 환경부의 친구는 누구인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영덕군 소하천공사, 안전·환경 무시 탄소중립, 기업 ‘상생’과 ‘지원’이 핵심 “포장기자재 국가 간 경쟁 치열··· 탄소중립·에코디자인 강화” 플라스틱 아웃! 친환경 야구는 지금 몇 회? 아시아 지역, 홍수 취약성 및 폭염 영향 심각 [지구의 날 남산 폐플라스틱 패션쇼 캠페인]“미세 플라스틱 위협은 미세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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