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8일부터 오는 9일까지 서울올림픽공원 평화의광장에서는 형형색색의 문양이 그려진 곰들이 앞발을 높이 들고 둥글게 원을 지어 서 있는 장관이 펼쳐지고 있다.9일까지 열리는 이 ‘2005 아름다운 버디베어 서울 페스티벌’에서는 유엔 회원국 가운데 125개 나라의 예술인들이 만든 키 2m의 곰 조형물 125마리가 관람객들을 맞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아름다운재단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 전액 지원된다. 김동신 onekds@nate.com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기자의 시선] 의대정원 확대는 만능열쇠가 아니다 5월부터 목재제품 합법벌채 신고대상 확대 강남구, 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 개최 고은정 경기도의원, ‘학교 전기차 충전시설 검토’ 정담회 봉화군 국도 건설현장, 청정지역 훼손 우려 [알랑가몰라] 돌고래 무덤 오세훈 서울시장, MLB 정규시즌 2차전 찾아 [기자의 시선] 의대정원 확대는 만능열쇠가 아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미래를 여는 따뜻한 문경교육’ 실현한다 환경·안전 무시한 김천시 소하천 정비공사 세계 경제 패러다임 변화‧‧‧ 탈탄소 규제‧공급망 전환 가속화 매년 국민 1만3000명이 스스로 목숨 끊는 나라 “극한 가뭄·홍수 대비··· 수량·수질 포함 패러다임 전환해야” 청정수소 인증제 시행··· 수소시장 한계는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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