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오키나와 어린이 환경장관” 정상회담이 개최됐다. 오키나와 어린이 환경장관은 지난 7월 오키나와 낙도마다 어린이들을 환경장관, 오키나와 및 북방대책담당장관을 임명, 각각의 섬의 상황에 근거, 환경문제에 어떻게 임할 것인가 등을 환경장관과 오키나와 및 북방대책담당장관을 대신에 리포트로 보고 있다. 이들의 임기는 내년 3월까지다.

<2005-11-11 일본 환경성, 정리 김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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